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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쿨 BMX 셋업 이란?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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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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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 셋업은 과연 좋은가?


최근 BMX 는 10 년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본적인 모양새는 비슷하지만 각도.사이즈 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저 같은 올드스쿨 라이더들은 적응기간이 꼭 필요하게되었습니다.

90년대 이전의 BMX 는 올드스쿨 90 에서 2000년까지는 미들스쿨  그리고 그이후의 BMX 들을 뉴스쿨이라고 일반적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과연 뉴스쿨 셋업의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폭 타이어
미들스쿨 까지는 1.85-1.95 정도의 폭을 가진 타이어에 90-100 Psi 셋업을 하는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이후에는 앞쪽은 2.1 뒤쪽은 1.95 정도의 비대칭 사이즈를 사용하는것이 핸들링과 가속력 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펑크 방지와 램프에서의 펌핑동작을 위해 높은 공기압을 적용하는것이 기본이었지요

최근에는 스트릿 라이딩이 유행하면서 경사면에 랜딩하는 경우보다 평지에 랜딩하는 것이 일반적이 되면서
충격흡수와 노면과의 마찰력을 위해 2.4 까지의 타이어를 장착하기 시작했고 앞쪽 타이어 사이즈가 뒤쪽보다 큰 셋팅 보다는 앞뒤 모두 2.3 이상의 사이즈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리버스 트릭 ( 후진을 하면서 구사하는 기술 )이 유행하면서 더 보편화 되었습니다.

 

장점으로는 광폭타이어의 특성상 60 psi 정도의 공기압으로도 펑크를 방지할수 있으며 충격흡수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타이어 사이즈의 증가에 따른 무게 증가. 민첩한 가속과 회전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그라인드 트릭시 타이어 옆면이 렛지.레일 등에 마찰하는 면적이 많아져 콤보트릭에 더많은 속도가 필요하며
포크. 프레임 등과의 간섭으로 인해 추가적인 포크. 프레임 구입이 필요한점 등이 되겠습니다.

플랫랜드의 경우는 예외로 아직도 1.75 -1.85 정도의 사이즈에 100 psi 셋팅이 일반적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높은 낙차의 드롭기술을 구사하지 않는 라이더라면 특히 그라인드 트릭을 연습하는 중급 정도의 라이더라면
2.1 - 2.2 정도의 타이어가 더많은 장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높고 넓은 핸들바
높이 8인치 이상만 되며 빅바 라고 불리던

시절은 오래전 이야기이고
현재는 9 인치가 대세이며 10 인치 높이의 초대형 사이즈가 유행이되고 있습니다.
커진 핸들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높은 포지션으로 바니홉 초기 동작시 적은 에너지로도 프론트 리프트가 가능합니다.
넓어진 핸들은 안정감있는 핸들링과 편한 충격흡수가 가능하며
앞쪽 공간이 넓어져 바스핀과 턴 다운. 테일윕 등의 기술시 안정감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그라인드 트릭시 높아진 포지션은 그라인드 중에도 바니홉을 좀더 편하게 하여 콤보 기술에 에너지를 좀더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이 좀더 뒤쪽으로 보내기가 편하기 때문에 메뉴얼 트릭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점으로는
커진 핸들은 무게가 증가되며 바스핀연습 초기에는 정확한 자세를 잡기 어려워 핸들바 끝단이 몸에 충돌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 라이더들이 핸들바 컷팅을 다시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니홉 연습시 초보자의 경우 앞쪽을 들어올리는 동작이 좀더 편해지는것이 사실이지만
너무 빠르게 앞쪽이 들릴수 있으므로 뒤쪽을 끌어올리는 다음동작 까지의 타이밍이 짧아져 뒤쪽을 원하는 높이까지 끌어올리기가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사이즈의 조합을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탑로드 스템을 기준으로 하였을때 프레임 탑튜브 길이가 20.5 라면 8.5 탑튜브 20.75 라면 8.75 탑튜브 21 이라면 9 인치 핸들바와의 조합이 가장 밸런스가 잘 맞는 조합이었습니다.

물론 프레임의 리어엔드 길이와의 조합과도 관련이 있으며 포크 레이크 각도 ( 일반적으로 75 도 )와 평행선상에 맞춘 핸들바 각도를 기준으로 하였으므로 최근 추세인 시카고 핸들바 셋팅 ( 포크 각도보다 좀더 앞쪽으로 밀어서 셋팅하는 핸들바 각도셋팅법) 을 하였을때는 다른 결과치가 나오기도 합니다.

 

헤드튜브 각도가 75도 라면 핸들바가 높아졌을때 몸쪽으로 더 가까이 오게되는 상태가 되며
높은 포지션의 스템 ( 하이라이즈 타잎 )과 조합하였을때는 더 몸과 핸들이 가까워지게 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핸들바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신장과 상체 길이 프레임 사이즈. 무엇보다도 주로 구사하는 기술의 종류에 따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 높은 스탠드 오버 프레임
한동안 낮은 스탠드 오버의 프레임들이 테일윕등의 기술을 편하게 하여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9 인치 가 넘는 높은 탑튜브와 긴 헤드튜브를 가진 프레임들이 새로운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높아진 포지션은 바니홉을 빠르게 하고 바스핀등의 기술시 안정감을 더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길어진 프레임의 헤드튜브는 스템과 헤드셋 사이의 스페이서 삽입이 필요없게 되어 깔끔한 외관과 좌우 유격을 없애는 효과도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프레임 무게가 증가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포크 스티어링 길이가 부족하여 프레임과 포크를 함께 교체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낮은 안장 포지션
200mm 이상의 시트포스트를 사용하던 시절은 미들스쿨 까지였고
현재는 최대한 낮추거나 100mm 이하로 셋팅하는것이 추세입니다.
바니홉과 에어 기술시 하체와 간섭을 없애고 테일윕 기술시 한쪽발을 반대편으로 넘기는 동작이 수월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BMX 입문자의 경우 댄싱으로만 계속하는 주행방법은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안장에 앉아서 페달링을 하던 다른 장르의 자전거를 오래 타왔다면 짧고 민감한 BMX 에서 주행중 일어서는 것만으로도 상체가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문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조금 높게 셋팅한 시트 높이로 안정적인 주행연습을 충분히 한뒤
댄싱 페달링이 안정적이고 부드러워지면 조금씩 낮추어가며 자신만의 편한 위치를 찾는것이 좋습니다.
BMX 의 안장높이는 다른 자전거 종류와 는 다르게 라이더의 인심(하체 안쪽길이) 에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니고 숙련도와 연습하고자  하는 기술에 따라 다릅니다.

 

*브레이크리스
최근 너무도 많은 브레이크리스 라이더들이 생기고 있으며 메이커에서조차
브레이크 장착이 불가능한 프레임 상급 완성차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게 감량.자이로 없이도 핸들회전이 가능. 바스핀등의 기술시 손가락과 레버의 충돌을 피할수 있는 장점들이 있지만 즉각적인 제동을 할수없는 상태는 특히 도로 주행때 매우 위험할수 있습니다.

일부 브레이크리스 프레임은 브레이크 없이 도로주행은 매우 위험할수 있으며 심각한 상해. 죽음에 이를수 있다는 경고문을 프레임에 부착하기도 합니다.
적어도 2-3 년경력 바니홉은 70 cm 이상 할수있는 라이더. 스팟에서만 기술연습을 주로하는 중상급자들에게만 권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미성년자. 어린이 들의 브레이크리스 라이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스티프 헤드앵글
미들스쿨 때만 해도 플랫랜드 프레임만 75 도 정도의 헤드앵글을 가지고 있었으며
일반적인 스트릿.파크 프레임은 안정감위주의 74 도가 보편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헤드각도를 75 도 이상으로 설정하여 뒷바퀴를 좀더 쉽게 들수 있는 스티프 헤드앵글을 가진 프레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뒷바퀴를 들고 앞바퀴로만 주행하는 노즈윌리. 앞바퀴를 발로 밟아 고정시킨뒤 프레임을 회전하고 다시 타는 풋잼 테일윕 등의 새로운 기술이 유행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핸들바는 높아지고 앞쪽 공간확보를 위해 탑튜브는 길어지고 반응성이 느려지므로
리어엔드는 짧게 설정하고 휠베이스를 줄이기 위해 오프셋이 작은 포크를 스티프 헤드앵글과 조합하는 전체적인 지오메트리 변화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74도 앵글의 장점은 안정감 이며 75도 이상의 앵글은 빠른 반응이 장점입니다.
특히 파크라이딩을주로 하는 라이더라면 에어동작시와 랜딩에는 안정감위주의 헤드앵글이 더 잘맞을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위와 같은 셋팅과 부품들의 변화와 더불어
많은 새로운 기술들과 스타일. 다양한 컬러 파트들이 유행하고 있으며 다른 한쪽에서는 보수적인 블랙컬러와 클래식 지오메트리를 고집하는 라이더들과 브랜드들도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BMX 의 궁극적인 목적은 재미있게 타는 자전거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것이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부품. 올드스쿨과 미들스쿨 그리고 뉴스쿨이 함께 존재하는 BMX 세상에서는
절대적인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BMX 를 타고 있는 여러분이 하고싶은것을 찾는 과정, 그자체가 정답입니다.

 

글 4130바이크 대표 이 성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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